최후통첩 세 번째 연기…트럼프 "불응 땐 다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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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한 최후통첩 시한을 또 한 번 연기했습니다. 한국 시각으로 모레(8일) 오전 9시를 새로운 데드라인으로 제시했습니다. "협상이 불발되면 모든 것을 날려버리겠다"며 발언은 더 격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심 인프라 초토화' 시한을 하루 더 연기했습니다. 처음 48시간이었던 최후통첩 시한은 닷새, 그리고 열흘로 늘어난 데 이어, 이번에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새로운 데드라인은 한국 시각으로 모레(8일) 오전 9시입니다. 동시에 "이란이 이때까지 협상하지 않는다면, 모든 발전소와 교량을 날려버릴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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