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여야 경계 허물자"… 31개 시군과 상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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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추미애 "여야 경계 허물자"… 31개 시군과 상생 선언 업데이트 : 2026.07.23 19:14 닫기 시장·군수와 정책협의체 구성교통·복지 등 현안 정례 논의도민 타운홀 미팅도 정기 개최 지난 2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앞줄 왼쪽 넷째)와 시장·군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협치 체계 구축에 나섰다. 여야를 아우르는 시장·군수들과 정례 협의기구를 만들고, 도민과 직접 만나는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하기로 하면서 향후 4년간 '경기도형 협치 모델'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추 지사는 지난 22일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서 "오늘은 1420만 도민을 위해 경계를 허물고 숙의를 시작하는 첫 무대"라고 밝혔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도지사와 31개 시군 단체장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28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참석했으며, 성남·광명·여주시는 부시장이 대신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가 주목받는 이유는 협력의 틀을 마련했다는 점이다. 현재 경기도 내 기초단체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19명, 국민의힘 소속이 12명이다. 민주당인 추 지사는 취임 이후 줄곧 '공정·혁신·포용'을 도정의 핵심 가치로 제시해왔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으로 '협력적 동반자 관계'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와 31개 시군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협력적 동반자 관계 구축 △정책협력위원회 구성·운영 △도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 정례화 등에 합의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상설 협의체인 '정책협력위원회'다. 도지사와 시장·군수가 정례적으로 만나 교통·재정·산업·복지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구조다. 추 지사가 직접 도민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타운홀 미팅도 정기적으로 열린다. 지역 주민들이 정책 제안을 직접 전달하고, 도지사가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이다. [수원 이대현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협치 체계 구축을 위해 정례 협의기구와 타운홀 미팅을 정례화한다고 밝혔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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