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어디로 몰렸을까…작년 검색 1위는 ‘에버랜드’

1 hour ago 2

17만 9271건으로 인스파이어·서울대공원 제쳐 순천만국가정원·전주한옥마을 등 지역 관광지도 상위권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6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에서 시민들이 기린을 관람하고 있다 2026.9.16 뉴스1 추석 연휴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는 어떤 관광지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을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추석 연휴 검색 데이터를 보면 에버랜드가 전국 관광지 가운데 가장 많은 검색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전년도 추석 연휴 기간 인기 관광지 및 관광지별 검색량’ 자료에 따르면, 에버랜드 검색량이 17만 9271건을 기록해 전국 1위에 올랐다.이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7만 292건), 서울대공원(6만 633건), 한국민속촌(5만 9605건), 전주한옥마을(5만 8172건) 순으로 집계돼 대형 테마파크와 문화 체험 공간이 ‘톱(Top)5’를 형성했다.놀이·체험 공간 대세 속 ‘야외 휴양지’ 검색량도 급증가족 단위 방문객이 주로 찾는 놀이·체험 시설의 강세가 뚜렷했다. 에버랜드에 이어 롯데월드(5만 2623건)와 서울랜드(5만 286건)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전통문화 체험 공간인 전주한옥마을(5만 8172건)과 한국민속촌(5만 9605건)도 높은 관심도를 입증했다.자연 경관을 즐기는 야외 휴양 명소 검색도 활발했다. 경기 광주 화담숲이 4만 9755건, 순천만국가정원이 4만 9132건을 기록했다. 인천 월미도(4만 6685건), 인천대공원(4만 1301건), 일산호수공원(3만 9276건) 등 산책과 휴식을 겸하는 공원형 명소도 호조를 보였다. 3일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에 설치된 ‘광안리비치 with 스폰지밥’ 캐릭터 포토존 앞에서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광안리 해변에서 튜브를 타고 있는 높이 4m 대형 스폰지밥 에어 조형물과 4종의 테마 조형물 포토존은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2026.7.3 뉴스1 지역별 1위 명소 격돌… 부산은 해수욕장, 대구는 인터불고·이월드지역별 검색량에서는 대표 거점 관광지로의 쏠림 현상이 확인됐다.부산 지역은 광안리해수욕장(2만 9344건), 해운대해수욕장(2만 5868건), 송정해수욕장(2만 5473건)이 1~3위를 싹쓸이했다. 전남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4만 9132건), 전북에서는 전주한옥마을(5만 8172건)이 각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