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비극…안산서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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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26 14:102026년 9월 26일 14시 10분 송치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추석 연휴인 26일 경기 안산에서 50대 딸이 함께 살던 70대 노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안산상록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경 안산시 상록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70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50대 여성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범행 직후 지인에게 범행 사실을 알렸고,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장에서 체포됐다. 피해자는 흉기에 찔린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당초 이 여성을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체포했으나 피해자가 사망하면서 존속살해 혐의로 변경해 조사하고 있다.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범행 전 소주 1병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안산#노모#딸#살해#존속살해#추석#연휴#비극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최수종, 추석 당일 모친상 비보…하희라 시모상 235세 남유정 “새 사랑하고 싶다…지나간 사랑 다 잊어” 3연차 없이 9일 쉬는 ‘역대급 추석 연휴’ 언제?…56년 뒤 달력 소환 4장윤정 부친, ‘사기 실형’ 모친과 대비 “딸 내세운 적 없다” 5이승기 “31개월 딸, 유치원서 아빠 자랑해…내 앞에선 티 안 내” 6강훈식 사의 표명에…與 서울시장 보궐 후보군 다시 주목 7말벌 보면 뒷걸음질, 쏘이면 20m 뛰어라…성묘객 생존수칙 8직원 50차례 성추행·강간 시도한 60대 임원…집행유예, 왜? 90.06초 차로 메달 놓친 나마디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 욕심 된듯” 10시진핑 부인 펑리위안, 멜라니아와 ‘프리 토킹’…배런 얘기한 듯 1靑 “원만한 송환 막으려 방해하는 자들…날카롭게 움직여” 2“北포로 송환, 비공개 합의 없었다” vs “한국과 더 큰 협상의 일부” 3‘지뢰 폭발’ 늑장조사 의혹에…靑 “은폐-흑막 추호도 없다” 4합참 “지뢰 부상자 美헬기 후송? 사실 아냐… 우리軍 메디온 헬기였다” 5강훈식 사의 표명에…與 서울시장 보궐 후보군 다시 주목 6與 “젤렌스키, 양국 간 신뢰 저버려…北 포로 가족 안위도 고려해야” 7한국야구 추석 대참사…‘사회인’ 일본에 0-5 굴욕패 8한일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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