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맨 몸 프릴 앞치마가 '쏘 큐트'..'SNL 코리아8'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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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쿠팡플레이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SNL 코리아' 시즌 8에서 맹활약했다.

추성훈은 지난 2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 8을 통해 10년 만에 'SNL 코리아' 무대에 다시 섰다.

그는 한층 벌크업된 '아조씨(아저씨) 코미디 파워'를 뿜어내며 파격의 정점을 찍었다. 링 위에서는 '영원한 파이터', 204만 구독자 앞에서는 '국민 아조씨'로 불리던 그는 이날만큼은 대한민국 코미디 끝판왕으로 변신했다.


/사진=쿠팡플레이

추성훈은 "아조씨답게 매운맛 코미디를 보여주겠다"라는 결의에 찬 출사표로 초반부터 기선을 제압했다. 그는 과감한 포즈로 모두를 경악시킨 '왁싱' 장면부터, 파이터 이면에 자리한 '추사랑 아빠', '21세기 사랑꾼' 이미지를 단숨에 비틀어버린 파격 변신으로 시청자들을 충격과 폭소에 빠뜨렸다.

추성훈은 또 화제의 코너 '딸바보 펍'에서 귤과 파인애플을 껍질째 뜯어먹는 괴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사랑이 남친' 김원훈을 향한 질투에 눈이 멀어 상의를 찢어버리는 마초미로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이어 '야수 시호' 남편으로 등장한 코너에서는 요염한 손짓과 몸짓을 장착한 호사가로 돌변, 들숨과 날숨마다 19금 애교를 불어넣는 반전 매력을 뿜어냈다.

추성훈은 "10년만에 다시 오게 돼 감격스럽고 불러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에는 무엇보다 내가 가장 즐겁고 재밌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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