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야? 귀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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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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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가 스타일리시한 호러샷을 완성했다.

카리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Run Star Crush"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초점이 맞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를 보며 벽 앞에 서 있다. 긴머리를 늘어뜨린 채 꼿꼿하게 서 있어 마치 귀신 같은 호러미를 자아낸다.

앉아 있는 사진에서도 마찬가지. 카리나는 털털한 모습으로 바닥에 앉아 있는데 흔들린 탓에 시선이 맞지 않아 더욱 오싹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한 날카로운 눈빛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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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네 번째 월드투어 'SYNK : COMPLæXITY'의 포문을 열었다. 7일 공연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1개 지역의 146개 상영관에서 라이브 뷰잉으로 동시 상영 전세계 극장에서 동시 상영됐다.

에스파는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2027년 2월까지 북미와 남미, 유럽까지 총 25개 지역을 순회하는 새 월드 투어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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