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노사의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됐다.
1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최근 사측과의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된 뒤 카카오,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등 4개법인이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했다.
노사는 성과급 보상 구조 설계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으로 활용하기로 한 사례가 IT 업계 전반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란 해석이 나온다.
노동위원회 조정이 결렬되면 노조는 쟁의행위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
앞서 카카오 노조는 지난 2024년에도 단체협약 교섭이 결렬되며 지노위에 조정을 신청한 바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4 hours ago
2
!['포괄임금제' 시대, 기업들의 생존 전략 [지평의 노동 Insight]](https://img.hankyung.com/photo/202605/01.44229229.1.jpg)








!["아아 팔아 갖고는"…치킨·볶음밥까지 내놓은 커피전문점 '속사정' [트렌드+]](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394962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