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證 "K주식 세계화…1인 1투자 에이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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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카카오페이證 "K주식 세계화…1인 1투자 에이전트 제공" 입력 : 2026.07.23 17:50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가 23일 2026 카카오페이증권 기자간담회에서 3대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뉴스1 카카오페이증권이 올 하반기부터 인공지능(AI) 투자 에이전트와 해외 투자자 대상 국내 주식 서비스를 핵심 경영 목표로 삼고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2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자산 형성의 대중화를 위해 3년 안에 2000만명이 투자하는 시대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집계한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는 작년 말 기준 약 1456만명으로 국내 인구 약 5200만명 중 3분의 1에 그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국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르면 연말에 모든 고객에게 개인화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1인 1AI 투자 에이전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 대표는 "카카오톡과 텔레그램 등 메신저 앱 내에 탑재할지 검토 중"이라며 "투자 판단과 결정은 고객이 하되 리스크 대비 기대수익 등을 안내하는 에이전트를 만들어 고객이 올바른 투자를 결정할 수 있게 돕겠다"고 강조했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의 자산 상황과 투자 성향, 생애 주기를 이해하고 투자 판단을 돕는 동반자 역할을 맡되 최종 투자 결정은 사용자 몫으로 남겨둔다는 설명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초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오는 8월부터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를 전면 도입할 방침이다. 그간 카카오페이증권은 해외 주식에 한해서만 소수점 거래를 제공해왔다. 신 대표는 "8월 중 카카오뱅크 앱에서도 카카오페이증권의 주식 매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채널을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는 'K주식 세계화' 전략도 공개됐다. 이날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에서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버트 파이낸셜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갑성 기자] 모바일 중심의 인터넷전문은행으로서 예금·대출 및 금융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증권과 연동하여 사용자가 앱 내에서 주식 매매를 직접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플랫폼 경쟁력을 바탕으로 금융 상품 중개와 제휴를 통해 비이자 수익원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Siebert 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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