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노트, AI로 리뷰 관리 돕는다…“부정 리뷰 선별”

3 weeks ago 8
한국신용데이터한국신용데이터

캐시노트가 소상공인 특화 AI 댓글 관리 기능을 추가했다.

한국신용데이터는 바쁜 자영업자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부정 리뷰 탐지, 맞춤형 답변 추천 기능을 탑재했다고 14일 밝혔다.

요즘 소상공인들에게 리뷰 관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하지만 소상공인이 부정적인 리뷰를 빠르게 확인해 대응하기는 쉽지 않다.

캐시노트 AI는 소상공인 리뷰 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제공한다. 수집된 다양한 리뷰 중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할 리뷰를 선별한다. 댓글을 달아야 하는 경우, AI를 통해 맞춤형 추천 답변을 제안한다. 부정적인 감정도 약한 실망, 불편부터 강한 불만까지 감정 레벨을 다섯 단계로 세분화해 리뷰를 걸러낸다. 이후 내용에 맞춰 4가지 어조로 댓글을 제안한다.

안태훈 한국신용데이터 제품본부장은 “캐시노트는 220만 사업장에 도입돼, 대한민국 소상공인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서비스”라며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