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1인개발자 팀으로 일하고 있는 방식을 공유하고자 이 글을 써보았습니다. 한국에서도 Agentic Coding으로 토이 프로젝트가 아닌 큰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의 노하우가 활발히 공유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가벼운 요약
- Claude Code, Ralph Loop, OpenClaw 등의 모든 도구는 하네스로 정의할 수 있으며, 이 하네스가 공장의 부품처럼 조립되는 것이 코드 공장의 기본 구조
- 코딩이 실제로 이루어지기 이전에 consult(기획 토론) / metaplan(설계 + E2E 시나리오 정의) / plan(세션 분할) 순서로 충분히 확정한 뒤 생산에 들어가는 것이 효율적
- 코딩 중간보다는 사후에 metaplan 단계에서 정의한 E2E 검증과 Ralph Loop를 통한 정적 분석/수정을 통해 결과물의 퀄리티를 유지
- 모두가 처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각기 다른 하네스를 각기 다른 방식으로 엮어야 하며, 이것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능력이다
- 그 밖에 코드 생산공정 자동화의 의사결정, 코드 리뷰, 기초 모델과 토큰 가격, 정신건강 등에 관한 관점들

4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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