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REDRED’로 지상파 첫 1위…신기록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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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코르티스가 ‘REDRED’로 데뷔 후 첫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대중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코르티스는 15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코르티스는 ‘REDRED’로 음악방송 5관왕을 기록했다. 앞서 Mnet ‘엠카운트다운’과 MBC M·MBC every1 ‘쇼! 챔피언’에서도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멤버들은 “저희의 음악을 많이 듣고 즐겨주셔서 감사하다. 1위를 만들어주신 코어 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제공 | 빅히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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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RED’는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멜론 ‘톱 100’ 1위에 오른 데 이어 멜론 일간 차트에서는 나흘 연속 3위를 지켰다. 벅스 일간 차트에서는 1위를 유지했다.

해외 성적도 눈에 띈다. ‘REDRED’는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에서 78위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월간 청취자 수는 1117만 명을 넘어서며 팀 자체 신기록을 썼다.

미국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에서는 17위에 올랐다. 데뷔 1년도 안 된 신인 그룹으로서 ‘핫 100’ 진입 가능성까지 보여주고 있다.

빌보드 재팬 최신 차트에서는 ‘히트시커스 송’ 1위, ‘핫 100’ 32위로 진입했고, 중국 QQ뮤직 ‘신곡 차트’에서도 3위를 기록했다.

미니 2집 ‘GREENGREEN’ 역시 글로벌 차트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영국 오피셜 차트 세부 부문인 ‘오피셜 피지컬 싱글’ 1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2위, ‘오피셜 힙합 & R&B 앨범’ 6위에 올랐다.

국내 써클차트 주간 앨범과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고, 일본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에서는 2위에 올랐다.

코르티스는 16일 MBC ‘쇼! 음악중심’, 17일 SBS ‘인기가요’에서 ‘REDRED’와 수록곡 ‘TNT’ 무대를 이어간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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