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사요약
삼성자산운용 이대환 매니저는 AI 반도체 주도의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 한국 증시가 '퀀텀 점프' 구간에 진입했으며, 코스피 8000선 도달 가능성과 코스닥의 순환매 상승, AI 전력 설비 등 유망 섹터를 제시하며 개인 투자자에게 코어-위성 자산 배분 전략을 권고했다.
투자 고수를 찾아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
승부처는 여전히 반도체
AI 전력 설비주도 주목
“대한민국 증시는 기존의 제조업 틀을 벗어나 ‘퀀텀 점프’하는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시장의 판 자체가 바뀌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대환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매니저(사진)는 지난 8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기록적인 증시 활황을 이같이 진단했다. 그는 현재 시장을 단순히 많이 오른 장세가 아니라 기업의 본질적인 이익 체력이 강화되며 체질이 바뀌는 시기로 분석했다.
이 매니저는 코스피지수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봤다. 연초까지만 해도 그는 6000선이 고점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7000선을 가뿐히 넘어선 만큼 다음 목표치는 8000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지수가 가파르게 올라 고점 논란이 있지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기업들의 실적 뒷받침이 확실하다”며 “수출 지표와 영업이익이 계속 늘고 있어 기업 가치 측면에서 흔들릴 만한 상황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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