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제2회 환경사랑 그림공모전' 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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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구로구 및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구로구 및 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코웨이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구로구·금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2회 코웨이 환경사랑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공모전은 '깨끗한 물, 맑은 공기가 만드는 지구'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작품을 접수 받았으며, 관내 초등학생 총 300여 명이 참여해 환경 보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심사에는 어린이 미술대회 전문 심사위원인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정영한 교수, 성신여대 미술대학 박영근 교수와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이 참여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작품의 표현력, 완성도, 창의성, 예술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금천구 금나래초등학교 6학년 김은찬 어린이가 선정됐다. 작품명은 '지구를 다시 완성하는 마지막 조각'으로, 환경 파괴로 상처 입은 생태계를 비어 있는 퍼즐 조각 너머의 풍경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인간의 노력으로 퍼즐을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 본래의 아름답고 푸른 지구를 되찾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진상 코웨이 디자인랩 연구소장은 대상작에 대해 “퍼즐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를 활용해 아름다운 자연과 그 이면에 가려진 환경 오염의 상황을 대조적으로 표현한 점이 매우 인상 깊다”는 심사평을 전했다.

최우수상에는 △박지우(6학년) △정이솜(1학년) 어린이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김윤슬(5학년) △문예주(5학년) △손예나(2학년) △정이안(3학년) 어린이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주요 수상작은 연말 구로구 지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개최 예정인 '2026 코웨이 사회공헌 사진전'에 특별 전시될 예정이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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