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음악방송 1위로 증명한 성장…‘LOUDER’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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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로 또 하나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겼다. 음악방송 1위의 기쁨까지 누린 이들은 이제 단독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크래비티(세림, 앨런, 정모, 우빈, 원진, 민희, 형준, 태영, 성민)는 지난 17일 MBC ‘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미니 9집 ‘sonorous(소노로스)’의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이번 컴백은 크래비티에게 새로운 도전의 시간이었다. 기존의 색깔에 머무르지 않고 음악과 콘셉트에 변화를 주면서 멤버 각자의 개성을 하나의 무대로 풀어냈다. 특히 아홉 멤버의 호흡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팀의 성장세를 드러냈다.그 결과 음악방송 정상에 오르는 성과도 거뒀다. 크래비티는 무대 위에서 쌓아온 노력을 1위라는 결과로 연결하며 팬덤 러비티와 특별한 순간을 함께했다.활동을 마친 멤버들은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표현했다.크래비티는 “새로운 음악과 콘셉트에 도전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얻었다”며 “매 무대를 함께 즐기고 응원해 준 러비티 덕분에 음악방송 1위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활동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에도 함께 달려준 러비티에게 정말 고맙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11월 콘서트 역시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기다려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무대 밖에서도 팬들과의 소통은 계속됐다. 크래비티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보가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제작기를 선보였다. 앨범 기획부터 녹음, 안무 연습, 각종 촬영 현장까지 멤버들이 직접 참여한 준비 과정을 영상에 담았다.특히 결과물뿐 아니라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고민하고 연습하는 모습까지 공유하면서 이번 앨범이 지닌 의미를 더했다. 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 하나의 울림을 만든다는 ‘sonorous’의 메시지도 이러한 과정과 맞닿아 있다.음악방송 외 활동도 이어졌다. 크래비티는 웹예능과 라디오, 자체 콘텐츠 등을 오가며 무대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멤버별 개성이 드러나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접점을 넓혔다.이제 크래비티의 시선은 공연장으로 향한다.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SONOROUS(소노로스)’를 개최한다. 21일에는 부산 KBS홀로 자리를 옮겨 팬들과 만난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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