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사르, 5월 10일 출격…버추얼 밴드 ‘록 사운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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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독보적인 정체성을 안은 ‘버추얼 아이돌 밴드’ 테사르(TESSAR)가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테사르는 제로(XERO), 카제(KAZE), 라이(RAI)로 구성된 3인조 버추얼 밴드로, ‘당신의 목소리를 높이고(Get Loud),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Get Wind), 모든 준비를 마쳐라(Get Ready)!’라는 슬로건을 내세운다.

그룹명은 바람처럼 번지고, 번개처럼 폭발해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내는 미지의 존재를 의미한다. 보컬 제로는 ‘0’에서 출발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며, ‘X+HERO’의 의미로 새로운 영웅의 등장을 암시한다. 베이스 카제는 ‘바람’처럼 에너지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맡고, 드럼 라이 역시 ‘번개’를 상징하는 존재로 팀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한다.

테사르는 로고와 론칭 이미지를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푸른빛 삼각 프레임과 메탈릭 로고, 그리고 세 멤버의 강렬한 눈빛을 통해 폭발적인 록 밴드 사운드를 예고했다.

푸른빛 에너지와 붉은빛 열정이 공존하는 비주얼을 앞세운 테사르는 오는 5월 10일 정식 데뷔한다.

사진제공=TANK ENM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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