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부품 정리-컨베이어 작업 등
1년 넘게 수집한 현장 데이터 입력
수십 명 담당 인력이 ‘교육’ 맡을듯
테슬라는 이미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서 1년 이상 옵티머스를 대상으로 데이터 수집과 훈련을 진행해 왔다. 옵티머스 훈련 인력은 차량 부품을 정리하거나 컨베이어 벨트 작업 동작 등을 스스로 촬영해 기록하는데 이는 옵티머스가 해당 동작을 모방하고 학습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현재 테슬라는 수십 명의 옵티머스 훈련 인력을 두고 있다. 이들은 여러 방향을 촬영할 수 있도록 카메라가 장착된 헬멧과 배낭형 장비를 착용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 참석해 옵티머스가 이미 테슬라 공장에서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내년 말쯤에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최원영 기자 o0@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4 hours ago
2





![2060년엔 ‘적자 폭탄’…사회보험만 GDP 1.7배[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1/PS2601260007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