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토스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을 앞두고, 본신청부터 사용처 안내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전체 국민의 약 70%가 수혜 대상으로,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7주간 본신청이 진행된다.
서비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토스 앱 검색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검색하면 오늘부터 사전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치면 신청 전 자격 여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신청이 시작되는 18일부터는 토스 앱에서 신청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토스 앱 한 곳에서 신청을 마칠 수 있으며, 신청한 지원금은 사용 중인 카드에 다음 날 자동 충전된다.
지원금 사용처도 토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 지도'를 통해 전통시장, 식당, 카페, 약국 등 기존 가맹점은 물론 사용가능한 주유소까지 위치 기반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토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많은 국민이 대상인 정책 혜택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누릴 수 있도록 신청, 사용 단계를 하나로 연결한 것이 핵심”이라며 “생활 밀착형 행정 정보가 토스를 통해 실질적인 편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두호 기자 walnut_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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