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TWS(투어스)가 다섯 번째 미니 앨범을 선보인 지 단 하루 만에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가파른 상승세를 입증했다.
2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7일 발매된 TWS의 미니 5집 'NO TRAGEDY'는 출시 당일에만 83만 3138장이 팔려나가며 일간 음반 차트 정상으로 직행했다. 이는 지난달까지 집계된 미니 4집 'play hard'의 전체 누적 판매량인 74만 6731장을 단 24시간 만에 가볍게 따돌린 성적이다.
음원 시장에서도 신보를 향한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8일 0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에는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가 55위에 안착한 것을 시작으로,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75위), 'Why You So Bad?'(100위) 등 수록곡들이 연이어 이름을 올렸다.
해외 반응 역시 즉각적이다.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서는 27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앨범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 (You, You)'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부터 K팝 팬들의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멤버들의 압도적인 비주얼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 'Dda-rum'이 킬링 포인트로 조명받고 있다. 청량한 기존 색채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음악적 성취를 보여준 점이 흥행의 주요 동력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본격적인 활동의 포문을 연 컴백 쇼케이스 역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위버스를 통해 전 세계 142개 국가 및 지역으로 생중계됐다. TWS는 이날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네 곡의 무대를 소화하며 한층 단단해진 역량을 과시했다.
무대를 마친 멤버들은 "팬덤 42에게 자부심을 줄 수 있는 그룹이 되겠다"며 활동에 임하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TWS는 오는 3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각종 음악 방송과 '리무진 서비스', '전과자',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통해 대중과 만날 계획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2 weeks ago
6

!['기부 강요' 악플에도 침묵했다..김영희, 해외 아동 4명 '비공개 후원'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12020752486_1.jpg)

![[속보] 초대박! 이정후, MLB 데뷔 첫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폭발→다저스타디움 휘저었다](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512303750558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