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부족 사태, 헌재로…윤석열 측 변호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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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헌법소원 심판이 제기될 전망입니다. 오늘(4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변호인을 맡았던 도태우 변호사는 오는 8일 중앙선관위를 상대로 ‘투표용지 수량 관리 장부 부재 위헌 확인’ 헌법소원과 가처분 신청을 내겠다고 예고했습니다. 도 변호사는 선관위가 본투표·사전투표 투표용지 발급기 롤용지 등의 수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않은 행정 부작위로 선거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했습니다.이에 본투표용 투표용지와 기표가 완료된 투표지, 사전투표용지 발급기에 사용된 롤용지, 관련 장부·기록·전산 데이터의 이동·반출·폐기를 금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할 계획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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