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용지, 유권자의 절반만 준비" 황당한 해명 '소쿠리 사태' 재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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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투표용지가 모자랐던 이유는 선관위가 전체 유권자 수의 절반만큼만 용지를 준비했기 때문이죠. 원래는 본투표 유권자의 60% 이상의 분량을 찍었는데 올해 처음 50% 분량만 찍었습니다. 비용 절감차원이었다고 합니다. 박혜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선관위는 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의 경우 전체 유권자 수의 50%에 해당하는 분량만 투표용지를 인쇄했습니다.▶ 인터뷰 : 이상능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1국장 (어제)- "유권자 수가 100명이다. 그러면 그중에 사전투표를 한 사람도 있고 유권자도 계시고 하기 때문에 전체 유권자 수에서 50%를 인쇄를 했고요." 인쇄 분량은 사전투표율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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