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군함 보내고 UFC 관람…협상 우위 서려는 '도발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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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협상 당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협상 지렛대로 삼는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보내 기뢰 청소 작전을 동시에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마치 협상에는 관심이 없다는 듯 마이애미로 날아가 태연하게 종합격투기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도 화면에 잡혔습니다. 황재헌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협상이 시작되는 날,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2척을 급파했습니다. 군함은 이란이 설치한 기뢰를 제거하는 작전을 펼쳤고 결국 호르무즈 해협을 돌파했습니다. 개전 이후 미군 함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기뢰 제거함을 배치해 호르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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