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굴욕'…가수들 보이콧에 '건국 250주년' 콘서트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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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워싱턴 DC에서 열기로 했던 '프리덤 250' 콘서트 대신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당초 콘서트에 참여하기로 했던 유명 가수들이 트럼프 행정부 주도 행사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줄줄이 보이콧에 나서자 자신이 주재하는 집회로 대체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4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6월 24일 오후 7시, 아름답게 단장되고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꼽히는 웅장한 워싱턴 DC에서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고의 집회를 생중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집회가 "모든 면에서 특별한 최고의 행사가 될 것"이라며 "재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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