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레임덕 신호?…'텃밭' 텍사스 보궐선거 14%p 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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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텍사스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하원과 주 상원의원 선거를 모두 이겼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와 상관없는 선거"라고 선을 그었지만, 공화당 내부에선 중간선거를 앞두고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 기자 】 연방하원 텍사스주 18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 크리스천 메네피가 당선됐습니다. 이번 승리로 민주당은 연방하원에서 공화당과의 의석 격차를 4석까지 좁혔습니다.▶ 인터뷰 : 크리스천 메네피 / 텍사스주 연방하원의원 당선자 (민주당)-"의회에 가면 노엠 국토안보부 장관을 탄핵하고, 이민세관단속국(ICE)을 뿌리째 뽑아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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