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입·예민한 이란·이스라엘 비협조…곳곳 '지뢰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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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과 이란의 첫 만남이 가까스로 파국은 면했지만, 앞으로도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이은 강경 발언과 이스라엘의 군사행동까지…. 양해각서의 1항부터 삐걱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 기자 】 미국과 이란이 험난한 60일 협상을 예고했습니다. 가장 큰 변수는 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때론 입으로, 때론 SNS로 이란에 대한 공격 위협을 남발하며 '무력위협 자제'라는 양해각서 1항을 흔들었습니다. 이란도 트럼프 대통령의 SNS 한 줄에 발끈해 회담장을 박차고 나갈 만큼, 막무가내입니다. ▶ 인터뷰 : 마수드 페제시키안 / 이란 대통령-"소위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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