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재혼하는 장남 결혼식 불참키로…“중요한 때 백악관에 있어야”

1 week ago 14

트럼프, 재혼하는 장남 결혼식 불참키로…“중요한 때 백악관에 있어야”

입력 : 2026.05.23 10: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4월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 관람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인 트럼프 주니어가 지난 4월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부인 한지희 씨의 데뷔 앨범 발매 콘서트 관람을 마치고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이번 주말 국외에서 열릴 예정인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이란전 종전 협상 등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열리는 가족 행사에 참석하는 것이 부담이 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내 아들 돈 주니어와 트럼프 가문의 새 일원이자 그의 부인이 될 베티나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정부 관련 상황과 미국에 대한 나의 사랑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 중요한 시기에 내가 워싱턴DC의 백악관에 머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번 주말 카리브해 섬나라 바하마에서 연인 베티나 앤더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플로리다주 팜비치 출신인 앤더슨은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를 전공한 사교계 인사다.

트럼프 주니어는 앞서 2005년 모델 겸 배우 바네사 헤이든과 결혼해 5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2018년 이혼했다. 이후 폭스뉴스 출신 킴벌리 길포일과 약혼했지만 지난해 결별했으며, 이후 앤더슨과 교제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결혼식에 불참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정부 관련 상황과 미국에 대한 사랑 때문에 결혼식 참석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하며 중요한 시기에 백악관에 머무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트럼프 주니어는 이번 주말 바하마에서 그의 연인 베티나 앤더슨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기사 속 관련 종목 이야기

기사 내용과 연관성이 높은 주요 종목을 AI가 자동으로 추출해 보여드립니다.

  • Exxon Mobil Corporation XOM, NYSE

  • Chevron Corporation CVX, NYSE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