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독미군 감축 검토"…전쟁 비협조국에 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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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의 감축 가능성을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이란 전쟁 대응 과정에서 협조가 부족했다는 불만이, 병력 감축 카드로 이어졌다는 분석입니다. 문제는 이런 '뒤끝 외교'가 이제 시작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병력의 감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규모나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결정을 내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이란 전쟁 대응 과정에서 비협조적이었다고 판단한 동맹국들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인터뷰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지난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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