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아첨" 못 먹는 술 먹고, 말 줄인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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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중 정상회담 기간 내내 트럼프 대통령의 태도는 사뭇 대비됐습니다. 시진핑 주석을 치켜세우고, 평소 입에 대지 않던 술까지 마시는 장면이 포착됐는데요. 이란 문제 해결과 경제 성과가 급한 트럼프 대통령이 '아첨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까지 나왔습니다. 워싱턴에서 강영구 특파원입니다.【 기자 】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정상 만찬장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건배주가 담긴 잔을 들어 한 모금 마십니다. 평소 정상외교 무대에서도 콜라를 고집했던 모습과는 다른 장면입니다. 친형의 알코올 중독 문제를 지켜본 뒤 평생 술을 입에 대지 않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건배에 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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