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중 공항 변기에 휴지 뭉치 넣은 노조원, 검찰에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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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 공항 변기에 휴지 뭉치 넣은 노조원, 검찰에 송치

업데이트 : 2026.04.15 15:44 닫기

기사와 상관 없음.[연합뉴스]

기사와 상관 없음.[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노조원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파업 중 공항 내 화장실 변기를 휴지로 막히게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공동재물손괴 등 혐의로 인천공항지부 환경지회 소속 노조원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0월 추석 연휴 기간 휴지를 똘똘 말아 인천공항 변기를 막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인천공항공사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해 A씨 등 3명을 조사했으나,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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