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22일 프로게이머 ‘페이커’가 명예경찰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으로부터 명예 경장 계급을 받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경찰은 페이커(이상혁)이 높은 인지도를 갖춘 e스포츠 선수로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는 점 등을 고려해 사이버수사 경력경쟁채용 경찰관과 같은 ‘경장’ 계급의 명예경찰로 위촉했다고 설명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본인 모습의 피규어(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날 위촉식에서는 이상혁이 친필 서명을 한 유니폼을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박 중독을 극복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니폼에 사인을 하고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운데 도박 중독을 극복한 청소년들에게 전달할 유니폼에 사인을 한 뒤 들어 보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경찰청은 지난 5월 18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난 16일 기준 자진신고는 총 806건 접수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명예경찰 및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이상혁은 경찰청이 운영하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 홍보영상과 포스터 제작 등에 참여해 자진신고를 독려하는 등 사이버도박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