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포르쉐 스튜디오 청담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와 김이태 삼성카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올해 3분기 포르쉐 브랜드 특화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출시하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마케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르쉐 공식 애프터서비스를 비롯해 차량 이용, 충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등 고객 여정 전반의 다양한 접점을 하나로 연결해 전동화 시대에 걸맞은 통합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약은 포르쉐가 추구하는 고유의 브랜드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의 일상 속으로 더욱 확장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삼성카드와 함께 기존 포르쉐 고객은 물론 브랜드에 공감하는 더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순간 속에서 포르쉐를 경험하고, 브랜드와 더욱 긴밀하게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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