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 5억불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6 days ago 3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창사 후 처음으로 발행한 글로벌본드가 흥행에 성공했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본드는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달러화 등 외화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채권은 5년 만기 5억달러(약 7700억원) 규모의 단일 트랜치(만기 구조)로 발행됐다. 금리는 미국 국채금리에 0.9%포인트를 가산한 수준이다. 총 주문 규모는 발행액의 네 배 수준인 20억달러어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금리는 최초 제시금리 대비 0.3%포인트 축소된 수준에서 최종 발행하기로 결정됐다. 투자자는 지역별로 미국 27%, 유럽 6%, 아시아 67%로 구성됐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

자동차·항공·해운 기사를 씁니다. 제보 환영합니다! 연재물 '신정은의 모빌리티워치'

관련 뉴스

ALICE Q 게임 바로가기

  1. 1

    [단독] 포스코인터, 美 가스전에 5억弗 투자 추진

    이 기사는 6월 11일 오후 3시 2분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에 게재됐습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노스다코타주 가스전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5억달러(약 7600억원)...

    2026.06.11 17:33

    [단독] 포스코인터, 美 가스전에 5억弗 투자 추진

  2. 2

    포스코, 희토류·영구자석 美서 통합 생산단지 구축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 내 희토류 분리·정제 및 영구자석 생산 사업에 진출한다.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해 미국 내 핵심 광물 밸류체인을 구축해나가겠다는 계획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광물 기업 리엘리먼...

    2026.05.22 17:32

  3. 3

    LNG값 치솟아도…SK·포스코 안심하는 까닭

    중동 전쟁 여파로 글로벌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카타르 라스라판 LNG 생산시설이 파손돼 공급 중단을 선언하는 등 글로벌 공급량의 약 20%가 묶이면서다. 갑작스럽게 뛴 LNG 가격에 민간발전사...

    2026.04.19 17:56

    LNG값 치솟아도…SK·포스코 안심하는 까닭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