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복지시설에서 보호하고 있는 아동이나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 취약층이 사회에 진출할 때 초기 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 아동이 17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 도움을 받아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월 최대 10만원 내에서 저축 금액의 2배를 지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은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세종, 포항, 광양 등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4800만원을 후원한다. 포스코퓨처엠이 대상자 1인당 월 5만원을 적립하면 지자체가 적립액의 2배인 10만원을 추가 지원해 1년간 1인당 180만원이 지원된다.
포스코퓨처엠은 지난 2021년부터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시작했다. 내년 3월이면 누적 금액으로 3억3600만원을 후원하게 된다. 2024년에는 디딤씨앗통장 지원사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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