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5월 가정의달 황금연휴 '한강에서 예술 서커스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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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5.02 13:42 수정2025.05.02 13:43

[포토] 5월 가정의달 황금연휴 '한강에서 예술 서커스 즐겨요'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 콜렉티브 프로토콜이 즉흥 저글링 산책 퍼포먼스 '원샷'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 콜렉티브 프로토콜이 즉흥 저글링 산책 퍼포먼스 '원샷'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 콜렉티브 프로토콜이 즉흥 저글링 산책 퍼포먼스 '원샷'을 시연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한강 노들섬에서 '서울서커스페스티벌2025'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차인 서울서커스페스티벌 축제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국내외 예술가들의 수준 높은 현대 서커스 공연과 전시·영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의 컴퍼니 아페서가 공중 곡예 '나의 끈'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의 컴퍼니 아페서가 공중 곡예 '나의 끈'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의 컴퍼니 아페서가 공중 곡예 '나의 끈'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프랑스의 컴퍼니 아페서가 공중 곡예 '나의 끈'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화이트큐브 프로젝트가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한 댄스씨어터 '닥터트램과 봉봉'을 시연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2025 서울서커스페스티벌'을 앞두고 화이트큐브 프로젝트가 트램펄린의 탄성을 이용한 댄스씨어터 '닥터트램과 봉봉'을 시연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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