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볼파크 구장에 설치된 인피니티풀에서 관중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인피니티풀을 시범 운영한 뒤 오는 8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입력2025.07.03 23:46 수정2025.07.03 23:46 지면A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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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대전 부사동 한화생명볼파크 구장에 설치된 인피니티풀에서 관중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NC 다이노스와의 3연전 마지막 날인 이날까지 인피니티풀을 시범 운영한 뒤 오는 8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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