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8일(현지시간) 대형 나이트클럽 지붕이 붕괴돼 최소 100명 가량이 사망하고 1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구조대가 매몰자를 수색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입력2025.04.09 17:38 수정2025.04.09 17:38 지면A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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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수도 산토도밍고에서 8일(현지시간) 대형 나이트클럽 지붕이 붕괴돼 최소 100명 가량이 사망하고 16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했다. 구조대가 매몰자를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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