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서울 경복궁에서 어린이들이 조선 시대 군인이 돼 보는 ‘갑사 취재’ 체험을 하며 방패와 목검을 들어 올리고 있다. 갑사 취재는 조선 시대 직업군인인 갑사를 선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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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05.06 00:19 수정2025.05.06 00:19 지면A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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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인 5일 서울 경복궁에서 어린이들이 조선 시대 군인이 돼 보는 ‘갑사 취재’ 체험을 하며 방패와 목검을 들어 올리고 있다. 갑사 취재는 조선 시대 직업군인인 갑사를 선발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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