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4.17 16:50 수정2025.04.17 16:50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조정 방향 관련 브리핑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