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 참전의 날’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을 찾은 참전용사 유가족이 국가별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벽을 어루만지며 추모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다시 찾은 한국, 다시 보는 한국’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행사에 유엔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5명을 초청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7.25 19:58 수정2025.07.25 19:58 지면A17
‘유엔군 참전의 날’을 이틀 앞둔 25일 서울 용산동 전쟁기념관을 찾은 참전용사 유가족이 국가별 전사자 이름이 새겨진 벽을 어루만지며 추모하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다시 찾은 한국, 다시 보는 한국’을 주제로 한 이번 기념행사에 유엔군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5명을 초청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