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바셋, 영화 '더 드라마' 개봉 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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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매일유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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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폴 바셋이 4일 폴 바셋 코리아나 호텔점에서 영화 '더 드라마'의 개봉 전 시사회와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폴 바셋의 커피 문화 캠페인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의 일환으로, 영화 배급사 워터홀컴퍼니와 함께 기획했다. 개봉 전 영화를 카페에서 시사회 형식으로 상영하고, GV까지 진행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더 드라마' 배급에 참여하고 있는 김태호 PD가 참석해 직접 만든 커피를 제공하고, 영화 상영 후에는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GV를 진행할 예정이다.

'폴 바셋 슬로우 커피 클럽'은 커피 한 잔과 함께 온전한 휴식을 즐기는 느린 커피 문화 캠페인으로 2025년부터 진행해왔다. 올해는 '스크린 타임'이라는 주제로 숏폼 등 짧고 빠르게 소비하는 콘텐츠가 익숙해진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한 편의 영화를 온전히 감상하고 영화가 남긴 질문과 서로의 생각을 나눠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매일유업 관계자는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이 커피향이 가득한 공간에서 대화를 시작한다. 숏폼을 짧게 소비하는 것이 일상이 된 요즘, 한 편의 이야기에 온전히 집중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다고 생각해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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