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별관, 미술관 재탄생
6월 피카소·브라크 등 선봬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프랑스 국립 근현대미술관인 퐁피두센터의 이름을 건 미술관이 들어선다. 한화문화재단은 퐁피두센터와 손잡은 '퐁피두센터 한화'가 오는 6월 4일 문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개관전으로 입체주의를 조명한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을 개최한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후안 그리스 등 주요 작가 40여 명의 회화와 조각 90여 점을 통해 입체주의의 탄생과 확산 과정을 짚는다. 특히 피카소가 직접 제작한 대형 발레 무대막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알베르 글레이즈, 아메데 오장팡, 나탈리야 곤차로바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들도 소개한다. 퐁피두센터 한화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퐁피두 소장품을 소개하는 단순 순회전이 아니라 한국과 프랑스의 공동 큐레이터십을 통해 기획됐다"며 "전시실 두 개를 합쳐 총 1000평 공간에서 선보이는 대규모 기획전"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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