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과도 동행 연장
SK는 오세근과 계약 기간 1년에 보수 총액 2억2000만원, 최원혁과 계약 기간 3년에 보수 총액 2억원 조건으로 동행을 이어간다.
지난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프로에 데뷔한 오세근은 2023년 두 번째 FA를 맞아 SK 유니폼을 입었고, 올해 세 번째 FA에서도 SK를 선택했다.
직전 시즌 오세근은 정규리그 42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3분33초를 뛰었고, 평균 4.5점 2.2리바운드 0.5도움 등을 기록했다.SK는 “1987년생의 오세근은 골밑에서 경쟁력과 정교한 외곽슛으로 여전히 팀에 많은 보탬이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전했다.
최원혁은 2014년 드래프트 13순위로 SK에 입단한 뒤 10년 넘게 헌신하고 있다.
지난 시즌엔 정규리그 38경기 동안 평균 13분22초를 소화했고, 경기당 1.5점 2.3리바운드 1.1도움 등의 기록을 남겼다.SK는 “최원혁은 강력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으로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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