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헤일메리’, ‘만약에 우리’ 제치고 2026년 전체 흥행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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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소니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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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라이언 고슬리 주연의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올해 전체 흥행 2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24부터 26까지 12만8979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49만899명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주말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또한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2025년 연말 개봉하여 올해 초까지 흥행했던 영화 ‘만약에 우리’의 올해 동원 관객수를 넘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2위에 오르며, ‘왕과 사는 남자’의 뒤를 잇는 올해 흥행 톱 2 작품으로 자리매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외신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일등공신으로 손꼽히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로키 역의 제임스 오티즈가 아카데미를 비롯한 다양한 시상식의 후보에 오르게 될 수 있다는 내용이 보도돼 눈길을 끈다. 로키의 인기에 이어 이를 사실감 있게 구현한 퍼포머까지 주목받으며, 과연 이후 시상식에 후보 지명 가능성에 대해서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펀,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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