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KCON JAPAN 2026’서 데뷔곡 무대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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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전부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랐다.

오는 13일 첫 번째 미니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 발매를 앞둔 플레어 유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KCON JAPAN 2026’에 스페셜 퍼포머로 참석해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플레어 유는 8일과 10일 DANCE STAGE(댄스 스테이지)를 통해 팬들과 가까이 호흡했다. 랜덤 플레이 댄스와 퀴즈 등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며 유쾌한 에너지와 팀워크를 드러내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9일 X STAGE(엑스 스테이지) 쇼케이스에서는 데뷔 앨범 ‘YOUTH ERROR’ 수록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를 비롯해 ‘Hyper’(하이퍼), ‘WOO-HOO’(우-후)까지 총 3곡의 퍼포먼스를 선보인 플레어 유는 신인다운 풋풋함과 청량한 매력을 담아내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신인 보이그룹 모디세이(MODYSSEY)와 함께한 스페셜 커버 무대로도 현장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레드카펫에서는 “데뷔 전 KCON이라는 큰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어 긴장도 됐지만 많은 분들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소감을 전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플레어 유는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활약한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팀명에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룬다는 의미가 담겼으며, 팬인 ‘U(You)’와 함께할 때 가장 완전한 빛이 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데뷔 앨범 ‘YOUTH ERROR’는 서로 다른 상처와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이 만나 하나의 빛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한편 플레어 유는 데뷔 전부터 ‘KCON JAPAN 2026’ 무대에 오르며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남을 가진 가운데, 정식 데뷔 이후 보여줄 활동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누리꾼들은 “데뷔 전인데 무대 장악력 미쳤다”, “청량 콘셉트 제대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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