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검사 결과 나왔다”…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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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검사 결과 나왔다”…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전한 안타까운 소식

업데이트 : 2026.04.27 17:58 닫기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전효성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작스러운 두두러기 소식으로 많이 걱정 하셨죠? 드디어 피검사 결과가 나왔다”고 썼다.

이어 “10년 차 3냥 집사인 제가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한다”며 “물론 복합적인 원인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원인을 하나 알게 돼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약 먹으면서 잘 관리해 나가야 할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이 내 일처럼 따뜻하게 걱정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동 받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 “체력도 더 올리고, 건강 잘 챙기면서 예쁜 아가들이랑 잘 지내겠다. 환절기에 모두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했다.

고양이 알레르기는 전 세계적으로 흔한 질환으로, 주요 증상으로는 재채기, 콧물, 비염, 결막염, 피부 증상, 호흡기 증상 등이 있다. 알레르기의 원인 물질은 주로 고양이의 침, 피지선, 털 등에 포함된 Fel d 1이라는 항원이다.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그룹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고양이 알레르기가 생겼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따라서 완치보다 노출을 줄이고 증상을 조절하는 접근이 핵심이다. 치료는 생활환경 관리와 함께, 증상에 따라 항히스타민제 등 약물, 필요 시 면역치료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앞서 전효성은 지난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런 알레르기 대체 왜 나는지 아시는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전효성의 손등과 팔 부위에 붉은 반점이 퍼진 모습이 담겼다. 그는 갑작스러운 증상에 당황한 듯,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후 전효성은 재차 글을 올리고 따뜻한 조언을 해준 네티즌들에게 “면역력 문제는 맞는 것 같다”며 “피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2009년 그룹 시크릿 멤버로 데뷔한 전효성은 ‘샤이보이’, ‘별빛달빛’, ‘포이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팀 활동 종료 후에는 솔로 가수 및 배우, 라디오 DJ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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