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오, 제주서 교통사고…팔·무릎 부상 “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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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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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피오(본명 표지훈)가 제주에서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피오는 19일 오후 9시 56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의 한 도로를 건너던 중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와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피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제주시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 사고로 팔꿈치와 무릎 등에 찰과상을 입고 온몸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부상 정도도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 A씨의 음주운전이나 신호위반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 경로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피오는 그룹 블락비 멤버로 활동하는 동시에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국 사무관 봉근대 역을 맡아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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