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소니픽쳐스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까지 세 편의 시리즈를 통해 국내 누적 약 2282만 관객을 동원하며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일으킨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온다.
이번에 공개된 스페셜 후디 포스터에는 얼굴이 절묘하게 가려진 피터 파커(톰 홀랜드)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후디 안에 스파이더맨 슈트를 입은 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비주얼은, 모두가 ‘피터 파커’의 존재를 잊게 된 세계관 설정을 암시하듯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얼굴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은 연출은 영화 속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며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번 포스터는 지난 4월 공개돼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던 티저 포스터 2종과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층 깊어진 감성과 미스터리한 무드가 더해지며, 점차 베일을 벗고 있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어떤 스케일과 서사로 관객들을 찾아올지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영화는 공개 24시간 만에 누적 조회수 7억 1860만 회를 기록한 데 이어, 영화 예고편 최초로 누적 조회수 10억 회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화제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이 같은 폭발적인 반응 속에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최고 기대작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연출은 영화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을 통해 감각적인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연출력을 선보인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맡았다. 여기에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으로 돌아와 특유의 에너지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영화는 MCU 스트리트 히어로 및 기존 드라마 시리즈와 세계관을 깊숙이 연계하며 풍성한 캐릭터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잔혹한 자경단 퍼니셔(존 번설)의 합류다. 범죄자를 가차 없이 처단하는 퍼니셔와 ‘불살의 원칙’을 고수하는 스파이더맨이 초반 대립을 거쳐 묘한 협력 관계로 발전하는 과정이 핵심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브루스 배너/헐크(마크 러펄로)가 모종의 사건으로 얽히며 극의 무게감을 더하고, 배우 세이디 싱크가 퍼니셔와 밀접한 미스터리 캐릭터로 등장해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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