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투자 늘수록 실적 뛴다…AI 반도체 랠리 진짜 수혜주

3 days ago 1

AI 기사요약

반도체 전공정 식각 장비 기업 브이엠이 최대 고객사인 SK하이닉스의 설비 및 공정 전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을 본격화하며 주가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종목 집중 탐구

'한국의 램리서치' 브이엠, AI 랠리 타고 6월 80% 급등
공정 미세화로 식각 수요 ↑
SK하이닉스 D램 확대 수혜
고객사 다변화시 밸류 재평가

브이엠의 주력 제품인 300mm 웨이퍼용 Poly 식각 장비. 브이엠 제공

브이엠의 주력 제품인 300mm 웨이퍼용 Poly 식각 장비. 브이엠 제공

인공지능(AI) 반도체 랠리가 메모리 대형주를 넘어 장비주로 확산하고 있다. 국내 유일한 반도체 전공정 식각 장비 상장사인 브이엠은 지난달 85.57% 뛰었다. 같은 기간 코스닥 지수가 14.76% 하락한 것과 대조적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브이엠은 전날 3.02% 상승한 10만9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제조사의 설비 투자 확대 기대가 커지면서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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