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와 소송 승소 관련 및 향후 계획 언급 예정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에서 승소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향후 계획 관련해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24일 소속사 오케이 레코즈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번 1심 소송 결과 및 오케이 레코즈 향후 계획에 대해 민 전 대표가 직접 밝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최근 민 전 대표는 하이브와의 255억 상당 풋옵션 및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에서 승소했다. 재판부는 하이브 측이 주장하는 민 전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기반으로 한 주주간계약 해지 사유에 대해 “중대한 의무 위반이 아니다”라고 판시했다.
아울러 어도어 독립 방안 모색이나 그룹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문제 제기 역시 경영상 판단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민 전 대표가 하이브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킬 방안을 모색한 사실은 인정할 수 있다”면서도 “그 사정만으로 이 사건 주주간계약을 중대하게 위반했다고 볼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하이브는 민희진에게 255억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이와 관련 하이브는 지난 19일 1심 판결에 불복, 항소장을 제출했다.
법원의 판결에 따라 민 전 대표는 하이브를 상대로 예금 계좌 압류를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하이브의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현재 민 전 대표는 새로운 레이블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했으며 보이그룹 론칭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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