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약 256억원 상당의 서울 종로구와 송파구의 건물 2채를 내놓은 이유를 밝혔다.
19일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20년 찐친 하정우가 삭발하고 최화정 누나에게 달려온 이유?(공개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 중인 하정우가 출연했다.
최화정은 “너 건물 다 팔았다고 뉴스 나왔더라”라고 물었고, 하정우는 “아니다. 그냥 내놓은 건데. 너무 관심을,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하정우는 “드라마 제작발표회를 했는데 거기서 ‘드라마 찍으면서 심경의 변화가 있어서 건물을 내놨냐’라는 질문을 하더라. 제작발표회에서 이런 질문을 받는건 아마 나밖에 없을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정우는 건물 2채를 내놓은 이유에 대해 “나의 지난 어떤 잘못된 투자 생각이 나더라”라면서 “그리고 다른 거에 더 관심이 생겨서 넘어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 매각 절차에 나섰다. 서울 종로구 관철동에 있는 빌딩과 송파구 방이동에 있는 빌딩을 각각 95억원과 170억원 가량에 매각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매매가 성사될 경우 하정우의 손에 약 265억원이 쥐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하정우는 앞서 매물로 내놓은 2개 건물에 강원도 속초 금호동 건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상가까지 총 4개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또 하정우는 그는 2021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건물을 119억 원에 매각하며 약 45억7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거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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