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짝만 옆이었으면…"…12층서 전자레인지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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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이럴 때 쓰는 말이겠죠. 오피스텔 12층에서 한 40대 주민이 밖으로 전자레인지를 던졌습니다. 건물 옆에 서 있던 상인은 하마터면 변을 당할 뻔했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소방관과 경찰관들이 오피스텔 앞 인도를 분주히 오고 갑니다. 행인의 접근도 금지됐습니다. 한 40대 주민이 오피스텔 12층에서 창 밖으로 던진 전자레인지가 떨어진 현장입니다. 무게가 10kg이 넘는 전자레인지가 떨어지면서 하마터면 큰 사고가 날 뻔했습니다. 추락 지점 바로 옆에는 상인이 서 있었습니다다.▶ 인터뷰 : 상인- "굉장히 소리가 컸죠. 맞았으면 죽었죠." 상황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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